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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화재발생 증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절반이상

강원 |

원주시 화재발생 증가, 부주의로 인한 화재 절반이상
 

 
(한국검경뉴스) 강원도 원주시가 작년 상반기 대비 화재발생이 증가한걸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이상의 화재가 부주의가 원인인 걸로 분석되었다.
 
강원도  원주소방서(서장 진형민)가 분석한 2015년 상반기 대비 화재발생통계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원주시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발생건수는 총228건으로 전년대비(199건) 29건(14.6%)증가했다.
 
2016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2명, 부상10명이 발생하여 전년대비 (사망2명, 부상9명) 9.1% 증가하였으며, 재산피해는 859백만원으로 집계되어 전년대비(2,243백만원) 61.7% 감소했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144건으로 63.1%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요인 36건(15.7%), 전기적요인 30건(13.1%)이 그 뒤를 이었고 화재장소별로는 주거시설(27.6%), 비주거시설(24.5%), 차량(8.7%), 기타(39.2%) 로 분석됐다.
 
진형민 원주소방서장은 “이번 화재통계 분석 결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화재예방홍보와 소방안전교육 확대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화재예방의식 변화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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