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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개최
강원 |
제25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개최
(한국검경뉴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지회가 주관하는 제25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이 내게 와서 꿈과 희망이 되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의 임업인 행사로서 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것으로 전국의 임업후계자 회원 약 5,500여명 이상이 참가한다.
횡성군은 이번 대회 기간 중 횡성한우와 더덕, 찐빵, 토마토 등의 농특산물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현장 판매를 하며, 친환경 기업도시 육성, 귀농·귀촌 및 문화·관광 자원에 대해서도 횡성군 부스를 설치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첫날인 8월 10일에는 전국 임산물 전시, 산림조합중앙회장(이석형) 특강을 비롯하여 식전공연으로 횡성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횡성군민과 함께하는 환영의 밤 행사로 난타 및 초대가수의 공연이 있다.
8월 11일 오전에는 기념식과 9도 임산물 요리경연대회가 개최되며, 오후에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 초대가수공연, 후계자 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공연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이번 대회가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개최되는 만큼 예년에 개최됐던 타 지역 보다 많은 역대 최고의 임업후계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남은 기간 동안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기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