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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인구 감소 대책마련 TF팀 구성, 10만 인구 목표?

취재부 |

김제시, 효율적인 지역인구 정책업무 추진을 위한 전담팀 신설


(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시가 새정부가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정책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인구 증가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팀장 1명, 주무관 2명의 ‘지역인구정책팀’을 신설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한 인구정책팀은 인구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인구늘리기 종합계획 수립, ▲인구증대 시책발굴, ▲저출산·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기획,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조례 제정 ▲지역인구통계 추계와 분석 등 지역 인구정책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총괄·기획한다.

​김제시의 인구는 1975년에 22만명이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7년 6월 기준 87,414명으로 집계됐고 현재 젊은 층의 지속적인 인구유출, 저출산과 농촌지역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인구절벽 위기상황에 처해있다.

​앞으로 김제시측은 지속적인 인구감소 상황타개와 ‘인구 10만 회복’이라는 장기과제를 세워 ▲다양한 신규시책 발굴, ▲관내 우수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결혼·출산·육아 친화환경조성, ▲저출산·고령화 인식개선, ▲귀농귀촌세대 정착지원 등 관련 실과소와 연계하여 인구정책 업무를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민우 기획감사실장은 “지역인구 감소문제는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앞으로 인구정책담당을 중심으로 인구증가 기반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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