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장애인식개선 교육 위탁받은 김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편집부 |
장애인식개선 교육 후 소감표현 성과
우수학생 표창장
◇교육 후 표현성과 우수학생들이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김제시)
(한국검경뉴스=김제) 김제시가 장애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위탁, 상반기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 47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지난 1일 전했다.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의무 대상기관이 지자체등으로 확대됨으로 해서 추진방안을 찾은것이다.
해당 복지관은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후
느낀점들을 수기, 포스터, 표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게 하였으며 심사 후 성과가 우수한 김제동초등학교 학생9명을 선정,지난 29일
김제동초등학교(교장 이삼춘) 교장실에서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하였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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