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부여소방서, 급식실 조리사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충남취재본부.박대우기자 |
(한국검경뉴스=부여) 충남 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가 관내 초‧중학교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부여 소방서측에 따르면 이번 안전교육은 각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급식실에서 화기와 가스, 유류 등을 항상 취급하는 조리사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교육했다.
교육에서는 119신고요령과 인명대피방법 등 화재 초기 행동요령을 비롯해 급식실 화재사례를 통한 화재예방의 중요성,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방법 및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 음식점 및 호텔, 교육연구시설과 기숙사 등의 주방에 설치가 의무화 된 K급 소화기(주방화재 전용 소화기)의 효능과 설치 기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 예방교육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리사분들께서 화기취급과 유류화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화재예방에 힘써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