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방종합

동사무소 내 전담간호사가 건강상담 해주는 지자체

취재부 |

순천시,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참여형「건강행복센터」개소
 

 
(한국검경뉴스=순천) 전남 순천의 한 동사무소(현 행정복지센터)내에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는 건강행복센터가 들어섰다. 전담 간호사도 상주한다.
 
전남 순천시는 지난 11일 덕연동과 풍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충훈 순천시장과 시,도의원,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행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고자 동사무소 내에 건강행복센터를 설치하였으며 언제나 방문하면,  센터에 전담간호사가 무료로 U-Health 시스템을 활용한 체성분 등 여러 가지 측정과 함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요실금”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엄마 골반근육강화 운동교실’과 ‘걷기동아리’, ‘고혈압,당뇨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측은 건강행복센터 추가 운영에 대해 건강접근성이 취약한 풍덕동과 원도심과 신도심 중간지역으로 인구분포가 가장 많은 덕연동을 거점으로 시범 운영한 후 향후 건강행복센터를 각 동사무소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 관계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건강+행정+복지 통합서비스 전달 체계로 개편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채기열 기자.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