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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북한이탈주민 위한 민주주의 역사문화 캠프 개최

취재부 |


 
(한국검경뉴스=이천)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지난 12~13일, 1박 2일간 북한이탈주민 및 그 가족들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역사문화 캠프를 개최했다.
고 지난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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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14일 이와같은 내용을 전하며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생소한 민주주의를 한 눈에 배우고, 남한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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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 따르면, 20여명의 가족들도 이번 캠프에 함께 참여했다.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방문을 시작으로 농업테마공원 견학, 온천테마파크 체험 등 가족단위로 참석한 북한이탈주민들은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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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2일에는 2016년 6월 이천시 모가면에 문을 연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을 방문하여 학예사의 안내로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에 대해 배웠다. 이후에는 도시민에게 농촌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와 이천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설립된 농업테마공원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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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13일에는 온천테마파크인 이천 테르메덴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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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이천시 관내에서 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은 수십명으로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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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관계자는 “북한이탈주민이 이천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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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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