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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강원] 강릉시, “시민 소통의 날” 네 번째 가져 큰 호응

편집부장 |

강릉시, “시민 소통의 날” 네 번째 가져 큰 호응


 
최명희 강릉시장은 네 번째 소통의 날을 맞아 공중.식품위생 관련 10개 단체의 임원 44명과 함께 손님맞이의 최일선에서 겪는 애로사항, 시정 건의사항 등에 대하여 지난4일(목) 기탄없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선6기를 시작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소리를 귀 기울이고,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9월부터 시작한 시민 소통의 날이 이제는 시정운영에 대하여 현장전문가들에게 아이디어를 얻고, 시정에 관한 협조를 구하는 양방향 소통 창구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앞으로도 각계각층과 소통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의 힘을 결집 시키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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