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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덕암정보고 박보현 교사, 김제 시민의장 문화장으로 선정

편집부 |



◇사진제공:김제시

(한국검경뉴스=김제) 전북 김제 덕암정보고 교사 박보현씨가 제23회 김제시민의 장 문화장으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지난 6일, 제23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7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장에 박보현(55세, 덕암정보고 교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제시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문화장, 산업장, 공익장,체육장 등 4개 부문에서 문화장 2명, 산업장 1명, 공익장 3명, 체육장 2명을 추천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장인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시측은 이번 문화장 선정배경에 대해 "덕암정보고 교사로 풍물동아리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여 각종 풍물·민속분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등 청소년 국악계승과 우리문화연구회 회장으로 지역전통예술을 익히고 보존하여 지역 전통예술 계승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께 축하드리며, 김제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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