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서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주최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지난 18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렸다. 북소리와 함께 시작한 행사는 입장식과 퍼레이드, 카드섹션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을 막지 못하면 인류도 지구촌과 함께 다 끝날 것이다”며 각국 대통령들에게 전쟁종식의 해법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에 동의하는 서명할 것을 호소했다.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서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이 축사를 하고 있다.
몬세프 마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은 “우리는 오늘 아주 중요한 시기에 서울에 모였다.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위기의 시대에 모든 분들이 미얀마, 중동,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어 “종교를 표방한 전쟁은 폭력의 희생되는 사람들과 이를 정당화 하는데 이용당한 종교에 대한 이중 범죄”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전 벨라루스 대통령은 “대학의 교수이자 정치인으로 평화 구축에 대한 국제경험이 많이 있다”며 “구소련이 합법적으로 해체 되었듯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상정을 위한 방안논의와 합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한다”고 전했다.
이날 특별히 HWPL은 18명의 ‘HWPL 국제법 제정 평화 위원회’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작성한 공로에 감사하며 HWPL 평화 공로패를, 박근 전 유엔대사와 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등 5명에게 HWPL 평화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후 HWPL 평화 예술단의 대동제와 아리랑 합창공연이 이어졌다.
홍기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