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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진안에 가면 붉은 티셔츠가..

편집부 |




(한국검경뉴스=진안) 매주 금요일 전북 진안군에 가면 붉은 티셔츠를 입은 이들이 눈에 띈다.

이들은 2017 진안홍삼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 빨간 티셔츠를 다 같이 입는 ‘진안홍삼 붉금(붉은 금요일)-Day’ 운동을 펼치고 있는것이다.
 진안홍삼축제측에 따르면 진안홍삼 붉금-Day 운동은 지난 6월 개최된 홍삼축제추진위원회에서 건의된 사항으로 진안홍삼축제의 성공기원을 공무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600여 공직자와 함께 동참한 기관으로는 진안군의회, 전북인삼조합, NH농협진안군지부, 전북은행진안지점, 무진장축협, 홍삼한방센터 입주상인회, 대전택시향우회 등으로 1000여 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홍삼축제해설사와 지역주민들도 축제홍보 티셔츠를 구입해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홍삼한방센터 입주상인회에서는 각종 대내외 판촉행사 시 축제 단체티를 입어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또, 전북인삼조합은 진안사무실 직원 30여명 뿐만 아니라 전주지점 직원들도 축제단체티를 입고 근무하고 시내출장도 다녀 걸어다니는 홍보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진안군은 진안홍삼 붉금-Day 운동의 분위기를 이어 축제기간인 오는 10월 20일 DJ KOO(구준엽)과 함께하는 ‘진안홍삼 붉금 EDM파티’를 진행할 계획이다.(사진제공:진안홍삼축제)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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