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방종합

충남 보령, 3억 3000만 원 투입, 중앙분리대 설치 및 보차도 경계석 교체

편집부 |


◇파레스 삼거리 인근 중앙분리대 설치 장면(사진제공:보령시)
(한국검경뉴스=보령) 충남 보령시가 "3억3000여 만 원을 투입,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대한 시설 개선 및 보강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먼저 대천동 파레스 삼거리부터 구대천파출소 앞까지 약 300미터 구간에 1억3000만 원을 투입해 중앙분리대 설치, 횡단보도 이설 및 신설, 보차도 경계석 교체, 노면 아스콘포장을 실시했다.

​이 지역은 매월 3,8일에 정기적으로 대천장이 열리는 곳으로 무단 횡단하는 보행자와 차량의 불법 유턴이 빈번해 교통사고율이 매우 높아 전국 자치단체 중 교통안전지수 최하위 지자체중 10개 구간에 포함되기도 하는 등 개선이 절실히 요구돼 왔다는게 보령시의 설명이다.

보령​시는 "지난 3월에 중앙부처인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국민안전처, 경찰청, 보령시, 보령경찰서, 도로교통공단이 현지 합동점검을 통한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차량 불법유턴 방지 시설 설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이설 및 신설 등 교통사고 예방 개선 대책을 마련했고, 지난 7월에 공사에 착수해 이달 공사가 마무리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억 원을 투입, 경남사거리에서 시내 일방통행로 인도 600m도 정비했다.

​강선경 도로교통과장은“차량의 이동이 빈번해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에 중앙분리대 등을 설치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행하는 시민은 물론, 차량 운전자도 함께 보호할 수 있도록 교통 취약지역에 대한 시설 보강 및 개선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주연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hknews001@gmail.com=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