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방종합

[호남권] 광산구,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구임대 프로젝트 참여 기업 선행 ‘눈길’

편집부장 | 2021-04-01 10:47:15

[한국검찰일보 오상택 기자]=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광산구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해 시설보수와 가전제품을 지원했던 기업들이 선행에 나서 화제다.

0330_광산구 영구임대프로젝트 참여 기업 기부_사진.jpg크게보기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커피랑도서관과 이지네트웍스가 각각 1500만 원과 800만 원을 지난 29일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기탁했다. 두 회사의 기탁금은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에서 제공한 사업을 금액으로 환산한 것이다.

 

이 사업에서 커피랑도서관은 비어있는 상가를 늘건강센터로 바꾸는 공사를 지원했다. 이지네트웍스는 거동이 불편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집을 편리하게 개조하는 안심케어주택에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제공했다.

 

이날 오전 구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장덕성 커피랑도서관 대표, 임종진 이지네트웍스 전무, 김삼호 광산구청장, 최석호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또한 서명지 CSR Impact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협업 기관인 CSR Impact는 커피랑도서관과 이지네트웍스의 참여를 연계하고, 건강밥상 등 여러 정책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