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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온빛중 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편집부 |



◇관련사진(사진제공:전주시)

(한국검경뉴스=전주) 전북 전주​시가 지난 14일, 전주 온빛중 학생 및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온빛중학교에서 진행된 교육 후 ​기지재를 자전거로 행진하며 안전한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교육 주요 내용은 ▲자전거 타기 전 점검사항, ▲안전하게 타는 방법, ▲헬멧 착용의 중요성, ▲교통법규 등에 대한 이론교육,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배우기, ▲실제 자전거를 타보는 실습 및 자전거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학생 뿐아니라 학부모가 함께하며 자전거에 대한 기초 지식, 안전수칙 및 자전거 안전장비 착용의 필요성에 대해 부모들이 관심을 유도하여 어릴때부터 가정에서도 자전거가 차와 동일한 교통수단으로 인식하고 안전한 자전거타기의 중요성을  알리려 노력했다.

​특히, 자전거는 잘 타지만 사고의 위험에 자주 노출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는 사례별 영상과 강사의 시범을 통한 안전장비 착용 요령, 안전수칙, 사고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온빛중학교 신현이 학교폭력대책자치워원장은 “자전거에 관심이 많은 우이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올바른 자전거 타기 실습을 받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교육을 신청했다”며 “교육에 대한아이들의 호응이 좋고 아이들이 자전거 행진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안전한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펼치는 자전거 행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한 관계자는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자전거도 처음 배울 때 안전하게 이용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이 자전거 교육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2017년 41차례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을 비롯해서 총 3,846명의 시민에게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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