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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7일 농업인대학 발효식품과정 졸업식 개최

편집부 |




(한국검경뉴스=전주) 17일 오전, 전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김승수 전주시장과 졸업생, 졸업생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농업인대학 발효식품 과정 졸업식을 가졌다.

​전주시에 따르면 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분야에 대한 이론의 체계화로 지식기반사회에 적합한 농업인력 양성을 목표로 6개월에서 1년간 총 100시간 이상 운영되는 중장기 심화교육과정이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전통 발효식품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지난 3월 28일부터 전통주와 천연발효식초, 전통 장류 제조 실습교육 등 총 22회, 100시간의 일정으로 추진된 제13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전통 발효식품’ 교육을 이수한 양혜남 씨(전주시 인후동) 등 28명이 수료했다.

​특히, 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생 전원이 그간의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기술로 전통주와 천연발효식초, 전통장류 등 발효식품을 주제로 한 졸업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한 졸업생은 “농업인대학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및 상품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배운 지식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원 발굴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농업현안 해결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주제를 선정해 농업인대학을 전문농업인 양성의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5년 친환경농업과정을 시작으로 복숭아, 배 등 전주시 주요 품목별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3기, 총 490명의 졸업생을 농업 전문가로 양성했다.(사진제공:전주시)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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