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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남취재본부.박대우기자 |


 

(한국검경뉴스)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가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6일 아산시 소재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로 50대 형제가 사망하는 등 매년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내달 30일까지 주거용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관내 32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개별 가정 방문을 통해 화재위험요소 파악 및 제거 ▲기초소방시설 설치 확인 및 미설치 대상 설치 완료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 및 신고 등 대처요령 교육 등이다.
 
김윤정 현장대응단장은 “컨테이너 및 비닐하우스에서는 대개 겨울철 난방을 위해 보온덮개 등 가연성 난방용품들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며 “이런 용품들은 특히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예방교육 등의 안전관리를 통해 화재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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