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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황명선 논산시장, "지방분권은 시대적 사명"

편집부 |


◇사진제공:논산시​
(한국검경뉴스=논산)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이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11일 논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지방분권 개헌 천만인 서명 논산시민 결의대회’에 참석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방분권은 시대적 사명이자 더 큰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라며, “앞으로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분권이 국민의 기본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논산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 지방분권개헌 시민대표단, 사회단체, 시민 600여명이 참석했다. 지방분권개헌국민행동 안성호 공동대표의 ‘지방분권 개헌의 논거와 과제’, ‘새정부 자치분권 정책기조’라는 특강으로 시작된 결의대회는 결의문 낭독, 자치분권 개헌 촉구 퍼포먼스 등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은 ▲지방정부의 자치입법권·자치조직권·자치행정권·자치재정권 보장 ▲농업의 공익적 가치 인정을 통한 농업육성 책무 헌법 반영 ▲국회와 정부에 대한 2018년 지방분권형 개헌 조속한 합의와 추진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자치분권 시대를 열기 위한 국민의 역할과 국가의 미래’라는 주제로 직접 특강에 나서, 지역주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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