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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방동 화재현장에서 주민 대피 도움 시민, 충주시장 표창

편집부 |



◇사진출처:충주시

(한국검경뉴스=충주) 지난 11월 11일 충북 충주시 봉방동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 3명이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일 열린 직원 월례조회에서 김종복씨와 그의 딸 김보슬씨, 딸의 친구 이슬기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들 3명은 당시 봉방동 주택가 포장업체 화재현장을 지나다 불길이 인근 원룸 건물로 번지는 것을 보고 원룸 건물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입주자들을 긴급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았다.

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원룸 건물주가 한 온라인 지역 커뮤니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들을 찾는 글을 올렸다.

​조길형 시장은 ”촌각을 다투는 화재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안전보다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려는 용감한 행동은 평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순간적인 대처능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세 분의 의로운 선행에 시장으로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이에 김종복씨는 “우리가 아닌 누구라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를 한 것뿐인데 과분한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조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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