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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원주시, 청렴도 평가 2등급으로 큰 폭 상승

강원 |



 

(한국검경뉴스) 강원 원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난12월 6일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원주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원주시는 전년도 청렴도 측정결과인 5등급에서 3단계 큰 폭 상승한 수치이고 전체 75개 市중 73위에서 53계단 상승한 20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종합청렴도 5등급이라는 불명예를 가진 원주시는 “청렴도 향상 특별대책”을 수립해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깨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이번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해 5등급으로 부진했던 외부청렴도에서 2등급으로 상승한 결과를 얻은 것은 원주시의 청렴 실천 의지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인식을 주었다는 반증이다.
 
올해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직원들의 마인드 향상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한 공직문화조성을 위해 전부서에서 청렴동아리를 구성·운영하여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원주시 청렴실천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출했다.
 
또한 공직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리공무원에게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징계 이외에 다양한 불이익을 부여하는 등 청렴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시의 청렴은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시민의 행복이 공직사회의 청렴으로부터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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