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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수도권] 포천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준공 및 입소식 개최

김동환 | 2026-04-16 13:18:08

 [한국검경뉴스 김동환 기자]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이번 총사업비는 도비 45천만 원과 시비 78천만 원을 포함한 123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면적 263.76규모다

 

2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2025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20260416_145913.jpg크게보기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264월 현재 98 농가 251이 실제 농작업에 투입돼 지역 농업 현장에서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 농작업 위탁형 계절 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20명을 추가 배정 받았으며, 1차로 라오스 근로자 6명이 입국해 기숙사에 입소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숙사 건립은 외국인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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