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보 2026-08-19 13:11:27
【한국검경뉴스 홍기한 기자】 횡성소방서(서장 현종우)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위기 상황에 대비해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국가 총력전 상황에서 소방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북한군 침투·도발 상황에 따른 위기대응 행동매뉴얼 적용 및 검증 ▲충무계획 적용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강화 ▲테러 상황 대응훈련 ▲다중이용시설 주민참여 실제훈련 등이다.
횡성소방서는 을지연습에 앞서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으며, 전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전시 직제편성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종우 횡성소방서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위기 상황에서 소방의 역할과 임무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다”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