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지방종합

충남 예산군, 신청사 공식적 업무 개시

취재부 |



◇충남 예산군청 신청사 표지석 제막식(사진출처:예산군)
​(한국검경뉴스=예산) 충남 예산군이 50년 역사의 청사를 떠나 새둥지에 자리를 잡았다.

​신청사(군청로 22)는 대지면적 3만 5397㎡, 연면적 2만 5805㎡, 지하 1층, 지상 9층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비 총 583억원으로 2013년 10월 8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12일 준공됐다. 주차는 지상 397대, 지하 206대 총 603대를 주차할 수 있다.

​층별로는 ▲지하1층 주차장 ▲1층 민원봉사과(민원실), 카페, 수유실, 농협, 대피실 ▲2층 아트홀, 예비군지역대, 식당 ▲3층 전산교육장, 감사실, 옥상정원 ▲4층 주민복지실, 재무과, 대회의실 ▲5층 군수실, 부군수실, 기획실, 총무과, 브리핑룸 ▲6층 경제과, 환경과, 교육체육과, 건설교통과 ▲7층 산림축산과, 농정유통과, 문화관광과, 도시재생과 ▲8층 안전관리과, 수도과(상하수도사업소)가 위치하게 된다. 의회는 ▲1층 의회사무과 ▲2층 의장실, 부의장실 ▲3층 본회의장이 자리한다.

​현재 청사에 있는 실과 모두 신청사로 이전하고 별관(주교로 64)에 있던 건설교통과, 상하수도사업소가 신청사 내로 이전하게 된다. 상하수도사업소가 수도과로 명칭을 변경해 청사 내에 위치하면서 16개 실과가 한데 모이게 된다.

​이전에 3곳으로 나눠져 있던 민원실이 하나로 모여 민원인의 업무처리가 편리해졌다.

​또한 300여석의 아트홀(대공연장)에서는 문화예술공연의 장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사 일정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는 민원봉사과 지적서고, 총무과 지하서고 기록물을 신청사로 이관했으며 지난 5일부터는 각 실과가 일정에 따라 이사했다. ▲5일 건설교통과, 수도과(구 상하수도사업소) ▲6일 문화관광과, 환경과, 농정유통과 ▲7일 경제과, 교육체육과, 산림축산과 ▲8일 민원봉사과(지적관련팀), 안전관리과 ▲9일 주민복지실, 재무과(세정·과표·징수·재산관리팀), 도시재생과(도시계획·개발·재생팀, 개발촉진팀, 뉴딜사업팀) ▲10일 기획실, 민원봉사과, 총무과, 재무과(부과·경리팀), 도시재생과(건축·복합민원팀) ▲11일 군수실, 부군수실 순으로 이사가 진행됐다. 의회는 지난 6일 의회사무과, 의장실, 부의장실, 본회의장 일괄 이사했다.

​예산군은 이사 일정에 따른 민원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과별로 입구 앞에 이사 일정을 공지하는 한편 예산군소식지, 현수막, 전광판, 이장회의 등을 활용해 알렸다.​
한편, 1968년 5월 3일 5350㎡ 규모로 건축된 현재 청사(사직로 33)는 앞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지역으로 활용해 행복주택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인국 기자.​

=민주언론 한국검경뉴스 www.HK-news.co.kr =주간 지류 신문 한국검찰일보 /구독신청 02-448-7112=Copyrights ⓒ 2014 한국검경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독자여러분들의 소중한 구독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