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여름철 사전예고 집중단속 실시
본사기동취재부장 |
무등산 계곡은 사람이 없을 때, 더 아름다워요!
[한국검경뉴스]=국립공원관리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장훈)는 여름철을 맞아 무등산 계곡에 탐방객의 집중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공원환경 유지를 위해 2018년 여름철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7월 28일부터 8월 15일까지 무등산국립공원 주요수계(水系)인 원효계곡과 증심사 일원의 계곡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계곡에서 주로 발생되는 불법·무질서 행위인 흡연, 취사, 야영, 목욕, 오물투기, 야간출입 등이 단속대상이다.
다만, 여름철 무등산의 풍성하고 싱그러운 자연을 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원효계곡 일부구간(제철유적지하단~인공폭포, 1km)과 증심사 일원(증심교~바람재방향, 덕산계곡 0.5km)에서는 발을 담그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당기간 동안 개방할 예정이다.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김은창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쾌적한 공원환경조성을 위해 탐방객들이 건전한 환경의식을 가지고 국립공원 수생태계 보전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상택/기동취재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