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한 종교단체에 감사패 전달
오상택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한 종교단체에 원활한 혈액수급을 이룬 것에 대한 감사패를 지난 2일 전달했다.
해당 단체가 지난행 12월 18일 진행한 헌혈의 날 행사에 650명이 참석, 243명이 헌혈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달된 것이다.
서재희 부산혈액원 홍보팀장은“해마다 부산 헌혈 수치가 늘어왔으나 올해는 3만 5천 명의 헌혈자가 줄어들었다”며“위급한 상황에 혈액이 없으면 안 된다. 혈액공급은 헌혈자를 통해서만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헌혈 공급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에 해당 종교단체 관계자는 “ 지난 헌혈 행사에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려 했지만, 공간이 부족해 다 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로 사랑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오상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