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부여군새마을부녀회, 화재 당한 이웃에 위로금 전달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부여군새마을부녀회(회장 유현희)는 지난 11일 주택 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부여읍 저석3리 새마을지도자 임종규(42세)씨 가정을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월 5일 11시경 보일러실에서 발화되어 주택 일부가 파손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년 전 홀어머니가 살고 계신 부여로 가족들과 함께 귀농한 임종규 씨는 새마을지도자와 자율방범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해오던 중 안타까운 화재를 당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부여군새마을부녀회에서는 주택을 복구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위로금을 전달받은 임종규 씨는 “추운 겨울에 화재로 인하여 가족들이 낙심하고 있었는데 새마을가족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아 용기가 생겼다”며 “따뜻한 정성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새마을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