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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에게 이름을 지어드리는 지자체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신생아 무료로 이름 지어주기 지원사업 전개
 
 
 
(한국검경뉴스=부여) 충남 부여군보건소(소장 이장환)가 출산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6개월 이상 군내에 주소를 둔 임산부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신생아 무료 이름 지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신생아 이름 지어주기는 출산을 앞두고 아이의 이름짓기를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작명비를 지원, 좋은 이름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작명을 희망하는 부모는 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출생증명서 사본 1부를 첨부하여 출생 후 15일 이내에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제출하면 작명가에게 의뢰, 작명해설서를 전달한다.
 
이장환 소장은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은 이번 신생아 이름지어주기 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 뿐 아니라 좋은 이름을 선물하여 아이의 출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생아 이름지어주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41-830-2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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