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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강화해도 지속된 음주운전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부여) 충남 부여경찰서(서장 조규향)가 연말연시 특별음주운전단속에도 불구하고, 최근 음주교통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부여읍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1%의 주취상태인 승용차 운전자가 보행자를 충격하고, 같은 달 16일에도 혈중알코올농도 0.207% 만취상태인 화물차 운전자가 보행자를 충격하는 음주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출근시간, 낮 시간 등 시간과 관계없이 음주운전 취약지를 이동하며 단속하는 스팟 이동단속을 하기로 하였다.
조규향 부여경찰서장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음주운전의심차량 발견 시 112신속신고해 주시고, 음주 후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 드린다.” 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