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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합

부여소방서, 생활안전강사 특별교육 실시

박대우(충남취재본부기자) |


(한국검경뉴스)부여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의용소방대 생활안전강사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교육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생활안전강사는 생활안전 관련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주민들에게 생활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양성된 강사들이며 일정기간 교육을 수료한 이들에게 강사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부여소방서에는 여성의용소방대원 16명이 생활안전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 학교, 지역 축제장 등에서 8천여 명이 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교통안전 등의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주민 대상 생활안전교육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올 한해 생활안전교육 추진 방향 설명, 생활안전강사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다양한 소방시설의 원리와 작동방법, 점검요령 등을 교육하며 생활안전강사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김번태 의용소방팀장은 “작년 한 해 많은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생활안전강사 자격을 취득했다.”며 “올 해에도 더 많은 생활안전강사를 양성해 군민의 생활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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