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합
강동구청-코이로, 가죽패션 산업 조성 위한 MOU 체결
박예원기자 |
◇사진제공=강동구
(한국검경뉴스) 서울 강동구청이 지난 3월 31일 오후, 구청장 집무실에서 사회적 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코이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해식 구청장을 포함해 코이로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죽패션 창업 지원 센터 설치, ▲고용노동부 가죽패션 청년 협동조합 교육, ▲세계적 브랜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 양성 등을 추진하여 청년 중심 가죽 산업 팩토리 기반 조성과 가죽 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 가죽 산업이 국내외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해 이탈리아 볼로냐의 사례처럼 호혜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경제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서울시 사회적 경제 본특구로 선정되면서 청년 중심의 가죽패션산업을 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가죽패션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박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