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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여름철 앞두고 수경시설 본격 가동!

박예원기자 |


 ◇(왼쪽) 강동구 명일동 이마트 앞바닥분수 (오른쪽) 강동구청역 교통섬 분수(사진제공=강동구청)
 
(한국검경뉴스) 서울 강동구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 및 녹지대에 위치한 수경시설을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에 따르면 둔촌폭포, 강동구청역 교통섬, 명일동 이마트 앞바닥분수 등 가로변 수경시설 9개소는 5월부터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공원 내 14개소와 고덕천 수경시설은 7월과 8월 두 달 간 운영해 이용객의 더위를 식혀줄 계획이다.
 
가로변 수경시설은 낮 12시와 오후 7시부터, 공원 내 시설은 오후 1시, 3시, 5시부터 40분간 가동된다. 단, 비가 오거나 하절기 에너지 수급이 어려운 전력 피크 시간대에는 가동을 일시 중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월 1회 실시했던 수질검사를 올해부터는 월 2회로 늘린다. 저수조 내 용수도 주 1회 교체한다.
 
구 관계자는 "수경시설은 이용자들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만큼 청결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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