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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삼화동 무릉계곡 입구에 그려진‘하늘을 담은 벽화’
강원 |
동해, ‘삼화동 무릉계곡 입구에 그려진‘하늘을 담은 벽화’
◇사진제공:동해시청
(한국검경뉴스) 강원 동해시 삼화동 벽화마을 조성을 위한 9번째 그림이 완성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동해지부(단장 이옥자)가 지난 10일~24일, 삼화동 무릉계곡 입구 부근에서 ‘신뢰와 소통’이라는 주제로 벽화봉사를 펼쳤다. 5년째 이어온 벽화봉사는 ‘삼화동 벽화마을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9가지의 벽화가 그려졌다.
이번에 그려진 벽화는 약 50m 길이로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옛 시골 어린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신뢰와 소통의 주제에 맞게 외국인, 사회단체,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 60여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형보 삼화동번영회장은 “삼화동 벽화마을 조성을 위해 애쓰는 봉사단이 너무 고맙고 장소 구분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벽화마을 조성이라는 꿈을 가지고 5년 동안 250m에 달하는 그림을 그려오고 있다”며 “명품 벽화마을 조성으로 삼화동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