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전남경찰, 조선소 납품비리 공동대표 등 26명 적발

• 원주경찰서, 성매매 업주·윤락녀·손님 입건

• 속초해경, 안전한국 훈련_국민 참여 해상인명구조 훈련 실시

• 삼척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 제천경찰서&세명대학교

• 원주경찰서, 미행으로 “빈집창고털이∘농산물” 피의자 검거

• [전북] 김제 신풍지구대, 친절3S 운동 적극전개

• [강원] 홍천경찰서 “효자손 들고 찾아가는 문안순찰 ” 이색

• 경찰, 수사를 통해 인면수심의 친부는 법의 심판대로,

• 무안경찰, 설 명절 사기사이트(주유상품권) 30대 운영자 검거

• 여수경찰, 학교 환경위생 정화구역 내 불법 성매매 업소 적발

• 동해해경안전본부, 민.관.군 해양안전 종합 훈련 실시

• 원주서, 이순명 여성청소년 과장 학교폭력 예방 교실 강사 활동

• 핵심 교차로 관리 근무 중 도주하는 A수배자를 추격 검거

• 지역상가 주민등을 떨게 한 상습 폭행한 동네 조폭 검거

• 전남경찰, 외국 관광지 등에서 필로폰 투약한 피의자 검거

• [전남경찰청] 종자대금 3억원 횡령한 국립종자원 공무원 구속

• 동해경찰서, 『치안사각지대 우리가 지킨다!』

• 제천서, 상습 차량털이 피의자 검거

• 동해해경본부장, 천안함 46용사 합동분향소 조문

• 학교폭력 집중 관리 기간(3~4월), 학교폭력 예방에 총력

• 경찰,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대비

• 원주서, “주택가 상습도박 피의자들 무더기 검거”

• 구미서, ‘교통불편 신속대응팀’ 발대식

• 동해해경안전본부 경찰관 및 일반직 공무원 승진임용식 개최

• 전남경찰, 외국 관광지 등에서 필로폰 투약한 피의자 검거

• 강릉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