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강릉경찰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 서울경찰,도입 3년차 학교전담경찰관 성공적 정착, 앞으로의 나아갈 길~~

• 국민이 부르면 通(통)합니다!

• 국내도피 인터폴 적색수배 외국인 등 검거

• 속초해경안전서, 해상 추락한 여성 익수자 구조

• 원주경찰서, 112종합상황실 첨단 DID구축 개소식

• 순천경찰, 특별활동비 부풀려 가로챈 어린이집들 원장 입건

• 보성경찰, 설 전·후 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방범활동 전개

• 태국여성 고용 불법 성매매 운영 업소 적발

• 여수경찰, 치안안정 조기에 정착위한 지휘부 회의 개최

• 목포경찰, 직장동료 공동폭행하여 사망케 한 피의자 검거

• 광양경찰, 심야에 건축 자재 상습 절도범 40대 검거

• [강원] 동해소방서 직원 ‘사랑나눔회’ 이웃사랑 실천

• 강릉경찰서, 강도상해·특가법(절도) 피의자 검거

• 제발로 파출소 찾은 어이없는 허위신고범, 경찰에 덜미

• 원주소방서, 전국소방안전교육강의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 동해경찰서, 농협중앙회 동해시지부와 업무 협약 체결

• 원주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 출범 현판 제막식 개최

• 원주경찰서, 동내조폭 검거

• 완도경찰, 야음 틈타 담배 전문 절도범 50대 검거

• 영월경찰서, 총기 무장 탈영병 검거

• 속초해경안전서, 해양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실시

• 목포서, 보이스피싱 인출총책 혐의자 중국에서 송환 구속

• 김제署, 스마트한 지역경찰 만들기 간담회 개최

• 법제처 인사. 3월2일자

• 법제처, ‘제1회 남북법제 연구위원회’ 개최

• 수년간 관광버스에 가짜 경유(등유)를 속여 파는 등 300억대 부당이익을 챙긴 피의자 구속